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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 > 축제 및 행사 > 벚꽃축제
 
 

군산의 벚꽃 축제는 봄철 벚꽃이 활짝 피는 2주 동안 전주에서 군산까지 100리길 벚꽃의 아름다움을 보러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는 때를 행사 기간으로 한다.진해의 군항제와 함께 대표적인 벚꽃 축제로 군항제보다 1-2주 정도 늦은 편이다.

군산의 벚꽃 축제는 전군도로 가로수의 멋진 풍경과 함께 은파유원지와 월명공원의 벚꽃 또한 자랑할 만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또한 전주 쪽에서 군산으로 들어올 때 차창에 스치는 벚꽃을 보며 개정에 이르면 발산초등학교에 들러서 학교안에 있는 고려시대 오층 석탑과 석등 등을 둘러본다면 일석이조의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요즘에는 축제 기간 내에 벚꽃아가씨 선발대회가 월명체육관에서 열리는데 인기 연예인들의 참석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흥을 돋워 준다.
 
 

군산벚꽃의 역사


군산의 봄은 바람과 벚꽃으로 스쳐 지나간다. 군산은 바닷가에 위치한 탓에 사계절 중 봄과 가을은 오는 듯 가 버리는데 이 때문에 외지인에게 군산은 벚꽃이 없었다면 겨울에서 여름으로 바로 이어지는 듯한 인상을 주는 고장이다.

처음 군산에 벚꽃이 심어진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안타깝게도 군항제로 유명한 진해처럼 군산의 벚꽃도 일본인에 의하여 계획적으로 심어졌다.

 

 

본래 조선시대 군산의 월명공원 자리에는 수백년 묵은 소나무가 가득차 있었다. 그러나 1899년 개항과 함께 군산에 들어온 일본인들은 식민지 조선을 수탈하는 전진 기지로써 군산을 자신들의 도시로 가꾸었는데 그 때 월명공원의 소나무는 잘라내어 건축 자재로 사용하고 그 자리에 자신들의 국화인 벚꽃을 심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꽃을 피우는 벚꽃이 당시 일본인들이 심어 놓은 벚나무는 아니다. 그 이유는 벚나무가 수령이 60년으로 짧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재 벚꽃은 누가 심었을까? 전군가도 100리길 벚꽃은 1975년 관동지구 재일동포들이 700만원을 기증하여 여기에 도비, 국비, 시비를 합하여 6,435그루를 심었는데 그 나무가 현재에 이른 것이며 월명공원의 벚꽃은 1980년 초 일본 기우현 제로 로타리 클럽과 서군산 로타리 클럽이 자매결연을 맺은 기념으로 일본측에서 벚꽃나무 200그루를 기증하였는데 그 중 80여 그루가 심어져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군산은 일제 수탈 역사의 현장이다. '빼앗긴 들에도 꽃은 피는가'라고 절규했던 이상화의 외침을 기억하며 용서하지만 잊지는 않는다는 자세로 군산의 벚꽃을 바라보았으면 한다.

 
벚꽃구경 3개코스


1) 전군 도로 100리 길과 군산 종합운동장


전주 -군산 간을 잇는 26번 국도 직선 40km가 벚꽃 터널을 이루는 장관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전군도로는 1908년 10월 일제가 식민지 수탈을 위하여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아스팔트 포장을 한 도로로써 1975년 심어진 벚꽃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전주에서 출발하여 군산에 입구인 대야 인근에 도착하면 왼쪽으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이 보이는 징겡이 맹겡이 (김제, 만경) 넓은 들이 펼쳐져 있고 대야를 지나 발산에 이르면 일본인 거대 농장주였던 시마따니의 농장이 있었던 발산 초등학교에 들리면 시마따니가 모아둔 석조 유물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인근의 최호 장군 사당과 농어촌 보건 진료의 시바이쩌라 불리우는 쌍촌 이영춘 박사의 개정 병원이 오른쪽에 자리하고 있다. 군산의 현관에 해당하는 월명체육관, 종합 운동장에 도착하면 차에서 내려 운동장 주변의 벚꽃을 구경하기 바란다. 벚꽃 관광이 최고에 이르는 15일에서 18일까지 운동장에서는 다채로운 벚꽃 맞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벚꽃행사 참조)


2) 월명 공원 벚꽃 구경

월명 공원은 군산의 중심에 총 면적 778,600평의 규모로 자리한 군산이 자랑하는 시민공원이다. 관광객들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배경이 되었던 서초등학교에 차를 세우고 계단을 올라 비둘기집을 지나 수시탑에 오르면 서해의 바다와 군산시 정경이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 바다와 산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전국의 몇 안 되는 공원이다.

수시탑에서 남쪽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지척에 바다 조각 공원이 있고 그곳에서 조금만 더 남쪽으로 가면 1930년대 최고의 풍자 문학인이었던 '탁류'와 '태평천하'의 작가 백릉 채만식의 문학비가 있다. 4월 10일에서 20일까지 월명공원은 벚꽃과 철쭉 개나리가 어울어진 최고의 장관을 보여준다. 월명 공원에 들리시는 분들은 월명동과 신창동 중앙로 일대에 남아 있는 일제시대 건물들을 볼 수가 있고 영화동에서는 미군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내항에 들려 2회를 맞이하는 해산물 축제에 참가하면 항구도시 군산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벚꽃행사 참조)


3) 은파 유원지


본래 미제 저수지라고 불리웠던 은파 유원지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와 조선시대 지리지인 동국여지승람에도 등장하는 오래된 저수지로 속칭 쌀뭇방죽이라고도 불린다. 저수지의 산책로에 벚꽃이 가로수로 심어져 있고 놀이공원과 보트를 탈 수 있는 수상 관광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유원지 도로는 왕복 2차선이라 벚꽃 행사 기간 중에는 차량으로 진입하기 보다는 걸어서 감상하면 훨씬 낭만적이다.


제6회 벚꽃맞이 문화행사 (기간 2002년 4월 5일-21일까지)

행 사 명
일시 장소 내용 주관단체
제3회 전주군산간 벚꽃 마라톤 대회
4.14 .10:00
종합운동장
5km, 10km 하프, 풀코스(4종목)
문화관광과 (450-4554)
제11회 벚꽃아가씨 선발대회
4.13 .15:00
월명체육관
벚꽃아가씨 선발
군산신문사 (446-4171)
찾아가는 미술(현수막전)
4.12- 21 일
월명체육관
벚꽃문화예술제 일환
예 총(465-1212)
아동 사생실기대회
4.20. 13:00
종합운동장
" "
창작전통, 현대무용, 에어로빅
4.13. 13:30
종합운동장
" "
제12회 전국 학생 판소리대회
4.13. 09:00
원우아트홀 " "
제2회 동요 경연대회
4.13..14:50 종합운동장 " "
이야기 마당 연극(거리공연)
4.13 .16:10
종합운동장 " "
제1회 벚꽃 가요제
4.14 .15:00
종합운동장 " "
시립 교향악단 벚꽃 연주회
4.16 .19:30
시민문화회관 " "
아동 백일장 대회
4.19 .13:30
종합운동장 " "
제18회 진포 벚꽃 전국 사진촬영대회 4.21.10:00
월명공원,전군도로변 " "

 

교통 및 지도


1) 기차

경기지역에서는 호남선을 타고 익산(이리)역에서 내려 군산에 오는 방법과 장항선을 타고 장항역에서 내려 금강을 배를 타고 건너는 방법이 있다.

2) 자동차

호남선 고속도로를 타고 익산 톨게이트나 전주 톨게이트로 빠져 나오면, 익산에서는 시내를 조금 통과하여 전군도로로 진입할 수 있고 전주에서는 톨게이트에서 나오자마자 전군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국도나 지방도로도 다양하게 군산에 들어오는 길이 있고 충청도쪽으로 오시는 분은 금강을 가로지르는 금강하구둑을 통해 군산에 들어서서 부분 개통된 강변 연안도로를 따라 내려오시면 금강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서천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서군산, 북군산 톨게이트로 빠져 나오는 방법도 있다.

3) 비행기

서울 - 군산간, 제주 - 군산간 대한항공 비행기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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