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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 > 축제 및 행사 > 최호장군추모제
 
 

최호 장군은 이 지역이 낳은 영웅이다.
장군은 조선 중종 27년(1532) 경주 최씨 최치원의 15대손 최한정의 4남 중 막내로 태어났다. 장군이 태어나고 자란 곳은 지금의 군산시 개정면 발산리로서 어머니 광주 김씨가 장군을 잉태하였을 때 넓은 호숫가에 백마가 놀다가 집안으로 힘차게 달려오는 꿈을 꾸어서 호수 호(湖)자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아버지가 뛰어난 무장이었기에 아버지를 따라 북방 및 국토의 중요한 곳을 다니는 기회를 얻게 된 장군은 이때 아버지로부터 무장으로서의 수련을 받게 되었다.

 
선조 7년(1574) 임진왜란 18년전에 무과에 39세의 나이로 급제한 이후 임진왜란때 충청도 수군절도사로서 이몽학의 난을 바로잡고 삼도 수군통제사인 이순신 장군이 억울하게 옥에 갇히기 전까지 함께 작전을 펼치다 이순신 장군이 옥에 갇힌 후 정유재란 때 칠천량해전에서 62세의 나이로 전사하였다.

일제 식민지시절 쌀을 빼앗겼던 곳으로 이름 높은 옥구 지역에 최호 장군과 같은 무장이 있다는 것은 후손으로서 가슴 벅찬 마음을 가지게 한다.

최호 장군 시민추모제는 김양규, 남정근 선생님 등 뜻있는 분들의 노력으로 1990. 9. 4 (음 7. 16) 제1회 추모제를 시작으로 2000년 현재까지 11회째 치러졌다.군산.옥구 통합 전에는 옥구군수가 제사를 모시는 대표가 되고 임피, 옥구 두 향교 전교의 진행 속에 전통 유교 제례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되며, 1부는 추모제이고 2부는 장군의 소개, 추모사, 안내, 점심시간 등의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최호 장군 사당은 발산초등학교 뒷쪽으로 난 옛 길과 발산리 주민들이 시내버스를 타는 간이 정류장 옆으로 난 새 길을 이용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새로난 길이 최호 장군 유물 전시관 주차장에 가는 쉽고 빠른 길이다. 주차장에서 5분 정도 오르면 유물 전시관과 최호 장군 가족묘가 잘 꾸며져 있다. 유물 전시관에서 작은 고개를 걸어 넘으면 최호 장군의 사당이 있다.

 
 
최호(崔湖) 장군


정유재란(선조30년 AD1597)시에는 충청도 수군 절도사 수사 이몽학의 난 평정에 공을 세웠다. 충청수사 16개월중 11개월은 이순신 삼도수군 통제사와 연합 왜 수군의 북상의 길을 막아 왜군의 식량 무기 지원을 차단하는 공을 세웠다.

그 후 원균 통제사가 이끄는 연합 함대의 부산 해전에서는 선봉장으로 불리한 여건속에서 선전하였으며 칠전량에서 적의 대함대 600여척의 야습 기습 공격을 받아 분전, 적의 주력함대에 타격을 주었으나 중과부적 적의 집중 포화로 선조 30년 7월 16일 62세에 장렬히 순국하신 뛰어나신 무장이요 살신 보국의 명장이다.
 
 
최호장군 사당

대야에서 군산쪽으로 발산초교를 지나 바로 우회전하여 1㎞쯤 들어가면 반월산에 사대봉군된 계성군(鷄城君) 최호를 비롯하여 그의 아버지 계원군(鷄原君), 아들 계흥군(鷄原君), 손자 계산군(鷄山君)의 묘가 안치되어 있다. 발산초등학교에 있는 석등, 석탑과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입구에 주차장이 있어 대형 버스도 주차가 가능하다.

들어가서 왼편에는 장군의 교지가 전시되어 있는 전시관이 있으며, 묘소 옆 산길을 따라 가면 최호장군 사당이 있다. 지방기념물 제32호로 지정된 이 충의사(忠義飼)는 군의 후손이 만들었으며 1906년 4월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맛배지붕 건물로서 내부에는 감실(龕室)을 설치하여 사대 봉군된 4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사당 앞은 큰길에서 2㎞ 떨어진 마을 어귀가 나온다. 최호장군은 1536년에 태어나 무장인 아버지 최한정에게 무장의 수련을 받았고, 장성하여 1574년(선조 7)에 무과 병과에 급제하였다.

다시 무과 갑과에 급제한 후 무장으로 뛰어난 활동을 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나 임금이 의주로 피난갔을 때 함경남도 병마절도사로 왜병의 정예부대와 싸웠고, 1596년 충청도 병마수군절도사로 재임중이던 선조 29년(1529)에 이몽학의 난을 평정하였으며, 정유재란때 (1527)에는 칠전량 해전에서 싸우다가 전라우수사 이억기, 조반장 배홍립과 함께 전사하였다.

그가 죽은 후 선조 37년(1604) 이몽학의 난 평정에 대한 공으로, 청난공신(淸難功臣) 2등에 추록되었다.마을에는 그의 후손이 살고 있어서 그가 사용한 유품과 선조가 하사한 삼인보검을 보관하고 있다.

그분의 기일이 음력 7월 16일이나 무더위로 추모제의 어려움이 있어 매년 5월 7일 양력으로 추모제를 실시한다.

 

2001년 최호장군 404주기 추모제


일 시 : 2001. 5. 7.(월) 10:30
장 소 : 개정면 발산리 최호장군 묘소
목 적 : 우국 충정으로 임진왜란 때 순국한 최호장군의 얼을 길이 빛내고 나아가 시민화
합으로 숭고한 뜻을 추모하는 장군의 404주기 추모제를 거행하여 장군의 우국충절의 정
신을 후세에 오래도록 계승하고자 실시함.
헌 관 : 시장, 제전위원장, 향교전교(추모제)
주 관 : 군산문화원, 최호장군 추모제전위원회(위원장:김양규)
내 용 : 제1부. 제 례 : 향교집례(유교식, 제례악 공연) 10:30∼11:00 (30분)
제2부. 추 모 식 : 묘소 前, 식순에 의거 11:10∼12:00 (50분)
(개식사, 축총발사, 국민의례, 묵념, 헌화, 진혼풀이굿, 추모제경과보고, 위원장 인사, 추모사, 추모가 합창, 후손인사, 식후행사, 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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