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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이 들어섰고 번듯한 여관도 생겼다. 몇년 전에 비해 제법 활기가 느껴진다.


포구 어귀엔 손님을 맞으러 온 민박집 봉고차들이 줄을 섰다. 도로가 좁아 외부차량은 운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길을 넓히면 해결될 일 아니냐”고 했더니 주민들은 섬이 망가진다고 손사래를 쳤다. 여름이면 여행자들이 30만명 이상 찾지만 아직도 나이트클럽이나 다방, 천박한 네온 등이 달린 여관이 없는 섬이다.

 

선유도엔 버스나 택시도 없다. 대신 자전거가 교통수단이다. 걸어서 섬을 돌아보기에는 너무 넓다.

무녀도와 선유도, 장자도가 연륙교로 이어져 있어 자전거가 아니면 섬 구석구석을 돌아보기 힘들다. 포구 어귀엔 기어가 21단까지 달린 MTB, 2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자전거 등 자전거 대여점이 3개나 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망주봉에서 7개의 물줄기를 가진 폭포가 생긴다고 한다.


최근 망주봉 등산로가 바뀌었다. 예전엔 명사십리쪽에 로프가 매어져 있었는데 지금은 반대편으로 길을 냈다. 위험한 앞산쪽 등산로는 폐쇄했다.


새로 뚫린 등산로를 따라가면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멀리 장자도가 바라보인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압권이다. 바다와 모래밭, 해변을 거니는 연인의 볼에도 붉은 물이 든다. 망주봉에서 내려다보면 포구 앞의 모래톱인 ‘평사낙안'이 한눈에 들어온다.


모래톱에는 죽은 팽나무 2그루가 마치 비목처럼 꽂혀 있다. 3년전쯤 고사했다고 하는데 어른 키만한 작은 나무지만 수령은 200년이 넘는다고 한다. 모래톱에 고깃배들이 밑둥을 기대고 누워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망주봉 가는 길에는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있다.

모래섶에는 키 작은 나팔꽃들이 군락을 이루며 피어 있다. 섬과 섬으로 둘러싸인 까닭에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하다. 파도가 마치 조약돌을 던져 생기는 물그림자처럼 여리게 밀려온다.

모래밭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물장난을 치는 젊은이, 연인과 깍지를 끼고 바닷바람을 쐬는 연인, 해수욕장 끝머리에서 조개를 찾는 아낙네…. 해변의 풍광은 언제나 평화롭다.


명사십리란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 십리(4㎞)는 되지 않는다. 해수욕장 길이는 1.5㎞. 모래해변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올해 바지선에 모래를 실어다 부려놓아 해변에 자그마한 언덕이 생겼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모습이지만 이채롭다.

 
 
무녀도 가는 길에 있는 선유1구 해수욕장은 ‘넙돌' 해변이다.


보길도의 예송리처럼 검은돌 해변이다. 완도의 구계등처럼 몽돌해변이 아니라 넓적한 넙돌이 인상적이다. 명사십리보다 한적하고 호젓하다. 돌밭에서 푸른색 돌멩이를 찾을 수도 있다. 깨진 유리병이 파도에 닳고 닳아서 조약돌이 됐다.


장자도 쪽은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다. 장자도와 선유도를 잇는 장자교는 1986년 12월31일 개통됐다. 차는 다닐 수 없고 사람만 건널 수 있는 다리.


장자도는 예전엔 멸치포구로 유명했다.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포구에 젓갈통이 빼곡하게 들어찼다. 지금은 예전같은 멸치어장이 형성되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동서남해 할것 없이 바다는 예전같지 않다. 바다 가뭄은 뭍의 가뭄보다 심하다. 그래도 물은 맑다.
 
 

무녀도로 이어지는 선유교 역시 86년말 장자교와 함께 개통됐다.

무녀도에는 논밭이 많다. 섬에는 18만평에 달하는 염전이 있었지만 지금은 일부에서만 소금을 만들고 있다. 예전의 염전은 이제 습지로 변해가고 있다.

선유도는 앞으로 연륙교로 뭍과 연결될 것 같다. 선유도 바로 앞 신시도까지 새만금 둑방이 이어진 뒤 다시 신시도와 무녀도가 다리로 이어지면 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가 모두 이어지게 된다.

‘선유8경'의 섬 선유도. 신선이 노니는 섬이란 뜻을 지닌 아름다운 섬. 날씨가 더워질수록 선유도의 그림같은 풍광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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