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에서 할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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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안내 > 선유도이야기 > 역사속의 선유도
 
 

고려시대에는 여.송 무역로(麗,宋貿易路)의 기항지(寄港地)었을뿐만 아니라 서해안 연안항로의거점이기도 하였던 “선유도는 고군산열도의 중심지”로서 서해의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이다.


1380년 고려말 최무선이 왜구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진포해전 기지였고, 이후 새로운 국가를 건설한 조선 왕조는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태조 6년(1397)에 선유도에 수군부대인 군산지을 설치했다

 

 

그러나 왜구가 조선의 수군이 있는 선유도를 우회하여 금강 하구지역을 노략질하므로 세종 때에는 선유도에 있던 군산진을 진포변(현 군산시)으로 옮기게 되는데. 이때 수군 부대와 함께 군산이라는 이름이 함께 옮겨와 선유도는 옛 군산이라는 뜻의 고군산(古群山)이 되고 당시 진포라 불리우던 곳이 군산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하지만 군사적으로 중요한 섬이었던 고군산(선유도)에는 조선시대 선조 2년(1569)에는 망주봉 기슭에 김영아문이라는 수군기지를 설치하고 수군절제사를 파견하여 임피, 옥구, 만경, 김제, 부안, 고창, 무장, 영광 등 8개현을 관할케 한 일이 있었다.

이후 임진왜란으로 일시 폐쇄되었던 수군기지는 다시 선조33년 1600년 현재의 선유도 중심인 진리마을 우체국 뒷산 기슭에 다시 지어 이곳에 감사를 두어 수군절제사가 통할 당시의 동일지역을 관할케 하였던 것이다. 그 후 인조 2년(1624)에는 별장진을 두었고, 숙종 원년-9년(1675∼1683)에는 고군산진을 각각 신설하기도 하였다.

 
고군산열도에서 8경이라는 명소가 있는데 고군산 8경의 중심부를 이루는 곳이 선유도의 진말이다.
진말동산에는 당시의 동헌건물이 보존되어 있었으나 1932년 불의의 화재로 소실되어 없어졌고 그 유지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특히 선유도는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명량해전에서 크게 승첩을 거두고 이곳 고군산도에 찾아와 열하루동안(1597 9.21∼10.3) 머물면서 명량해전의 승첩을 조정에 보고하기 위한 장계를 초안하여 서울로 보냈고, 왜란 중에 아산 본댁이 왜적들에게 분탕질을 당해 잿더미가 되어 버리고 하나도 남은 것이 없다는 비보를 전해 듣는 등 충무공의 통한이 서린 유서 깊은 고장이기도 하다.

현재 선유도에는 이씨, 김씨가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박씨, 임씨, 고씨 등도 고루 살고 있다. 민간신앙으로서 오룡묘제, 장생제, 수신제, 부락제 등이 있었으나 전통이 단절된 상태이며, 유물 유적으로는 패총과 수군절제사 선정비의 비석군이 있다. '망주봉' 설화가 전해져 내려온다.


선유도와 대장도, 장자도, 무녀도는 모두 다리로 연결되어 하나의 섬으로 되어 있으며 주변에 삼도귀범(장구도)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천여년전 고려 초의 이야기로 부안 땅의 하서면 장신포라는 어촌에 곽씨(郭氏)노인이 혼자된 과부며느리와 손자 하나를 데리고 가난하지만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었는데 그들이 살고 있는 마을 부근에는 자그마한 고을이 셋이 있었다.

어느 날 한 도사가 찾아와 그 노인에게 일러주는 말이 뒷산에 있는 장군석을 깎아서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 세운 돌사람 코에서 피가 흐르는 날에는 부근 일대가 망망한 바다가 될 것이니 주의하여 살펴보았다가 피가 흐르면 지체 없이 멀리 타관으로 피난을 가야 안전할 것이라고 하면서 그 도사는 사라져 버렸다

그 노인이 손자를 등에 없고 매일같이 장군석 코에서 피가 흐르는지를 살피고만 있어서 며느리는 어리석고 우습다고 생각되어 어느 날 시아버지 하는 모습을 구경해 보려고 남몰래 장군석의 코에 빨간 물감을 칠하였다.

이것을 본 노인은 "바로 그때가 왔다"면서 피난 가기를 재촉하였으나 며느리는 자기가 한일이라고 태연히 웃기만 하고 떠나기를 거부하였다. 이러자 노인은 손자만 데리고 한없이 떠나갔는데 부근 3개의 고을은 말할 것도 없이 노인이 거주하던 마을도 순식간에 망망대해로 변했으며 때를 같이하여 고군산 바다로부터 솟아올라와 생긴 것이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라는 것이다. 그 노인이 영주하면서 지금의 곽 씨의 시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중국에 가까운 맨 끝의 말도는 한국전쟁 때 해군 함포사격 연습장으로 사용되었는데 지금도 표적물이 앙상하게 남아 있다.

또한 말도는 갈매기의 낙원으로 새끼를 부화하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는 서해에 나는 갈매기 떼가 수만 마리가 모여들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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