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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안내 > 인근섬 > 관리도
 

고군산군도 서쪽 끝에 있으며 현지에서는 '곶리도', '곶지도' 라고도 한다.

섬의 이름에 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전하는데 하나는 본래 섬의 이름은 꽂지섬이었고, 이는 무관의 고장으로 적을 무찌르기 위해 수많은 장군들이 활을 쏘아 적의 몸에 화살을 꽂아 댄다하여 꽂지섬이라 하였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섬의 지형이 마치 꼬챙이 형국을 하고있어 꽂지도라 하였다는 것이다.

현재는 꼬챙이 관(串)자를 붙여 관리도라 부르고 있다.


 
 

이 섬에는 군사와 관련된 지명들이 많은 특성이 있어 완전무장한 장군의 모습을 한 투구봉, 말을 탄 기세당당한 무사의 모습을 한 질망봉(말봉우리), 승려로 이루어진 군사의 모습을 한 중바우(중바위)와 시루떡 모양의 시루봉등 여러 지명들이 있습니다.

이곳은 동북으로 터져있는 만이 있어 어선의 정박지가 되고 있습니다.

 
관리도에 들어서면 누구나 바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울창한 소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져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마을 앞 코발트 색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장자도, 대장도, 관리도 사이의 바다가 마치 호수에 있는 착각을 할 정도로 고요한 바다 입니다.

또 서쪽 해안의 기암괴석은 선유도 유람중 빼놓을 수 없는 관광 포인트로 선유도 관광의 신비스러움과 아름다움을 더해줄 서해의 작은 "해금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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